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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기

♣ 든든하게 받쳐주는 국민거치대! 카멜 FMA-2 모니터 거치대를 소개합니다. ♣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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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? 에클레시아입니다.

일반 사무에서 전문직까지 책상위 모니터 작업은 필수지요.

하지만 일반 모니터는 모니터 거치대가 공간을 차지하게 되고

책상 위는 지저분할 수밖에 없습니다.

카멜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해야 할 이유이지요.

단순히 책상위 정리만이 목적이 아니고

모니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도

카멜 모니터 거치대는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.

피벗, 스위블, 틸트를 자유롭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

보다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입니다.

이제 카멜 FMA-2 모니터 거치대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 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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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를 받는 순간 그 묵직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.

싸구려 거치대의 가벼움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네요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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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박스에는 기본적인 사양이 적혀있고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있네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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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를 개봉해 봤습니다. 제일 위에 조립설명서가 보이는군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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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게 두 덩어리의 부품들이 박스포장재에 싸여 들어있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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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포장재를 치우고 나니,

하나의 본체 두 개의 암, 하나의 VESA거치부, A~F 부품이 보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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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치대 본체는 알루미늄과 강철로 되어있고 높낮이 조절부와 클램프 고정부가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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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개의 암은 크기와 모양이 같고 검은색 하부는 선정리 홀이 내장되어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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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SA 거치부는 베사규격 75 x 75mm, 100 x 100mm 2종류를 지원하고

다른 규격은 별도로 판매하는 브라켓을 장착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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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에는 M4 x 10 (4), M4 x 16 (4), M4 x 30 (4) 가 들어있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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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에는 M5 x 10 (4), M5 x 20 (4), M5 x 30 (4) 가 들어있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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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에는 18 x 6.5 x 1.5 (4), 13 x 5.5 x 16.5 (4)의 스페이서가 들어있습니다.

A~C까지 부품은 TV나 모니터 연결 부품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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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는 선정리용 부품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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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는 암 연결부 상단 캡과 고정 나사 M6 x 25 (2SET) 입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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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3mm, 5mm 육각렌치입니다.

각 관절 후면 육각고정나사를 고정시킬 때 사용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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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카멜 FMA-2 모니터 거치대를 조립해 보겠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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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아래쪽 클램프 부분의 손잡이를 왼쪽으로 돌려 책상 두께 만큼 충분히 벌려줍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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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상 폭에 맞춘 후 끼워 넣고 아래 클램프를 꽉 조여 줍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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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분히 지탱할 수 있도록 단단히 조여 줍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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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낮이 조절부를 필요한 만큼 높이를 조절해 줍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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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치부에 1단 암을 연결하여 줍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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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 암에 2단 암을 연결해 줍니다.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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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모니터 거치부를 올려주면 되는데

그러기 앞서 관절부에 캡을 씌워주어야 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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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절부 캡과 고정 나사를 드라이버와 함께 준비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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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절부 아래로 드라이버를 밀어 넣어

고정나사 끝이 위로 튀어나오도록 해서 캡을 조여 줍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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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은 완전히 고정되지 않고 고정나사에 붙은 스프링이 밀어줘서 고정되는 방식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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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mm 육각렌치로 관절부위 뒷면 육각나사를 조여 줍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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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모니터 뒷면 VESA 홀에 꽂혀있는 받침을 빼내기 위해 나사를 풀어줍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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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모니터에는 M4 x 16 규격 4개가 맞더군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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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SA거치부를 모니터 VESA홀에 맞추어 줍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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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한 나사를 잘 맞추어 조여 줍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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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VESA거치부를 2번째 암에 연결하고 다음으로 캡을 씌워 고정나사로 고정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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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면의 육각나사를 3mm 렌치로 조여 줍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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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니터 연결선과 전원선을 암 아래쪽 선정리 홀에 집어넣어 선을 정리합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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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자재로 관절을 꺾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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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원을 연결하고 컴퓨터에도 연결을 하고 전원을 킨 모습입니다.

책상 위가 정말 깔끔해졌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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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측으로 90도 꺾어 피벗을 사용하는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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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우로 꺾어 스위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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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하로 꺾어 틸트를 사용한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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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멜 FMA-2 모니터 거치대는 미려한 디자인과

간단한 조립으로 모니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모니터 거치대입니다.

VESA 홀이 있는 모니터나 TV를 거치할 수 있고

각 관절이 허용하는 한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하며

피벗, 스위블, 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.

좋은 제품 사용할 기회를 주신 카멜인터내셔널과 다나와에 감사드리며

사용기를 마칩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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